검색결과
' 삼분폭리'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: 전체 8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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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사료 3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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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피켓을 들고 한일회담 반대를 외치며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는 서울상대 학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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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번호 : 00742398
날짜 : 1964.03.27
구분 : 사진필름류 > 사진
기증자 : 경향신문사
요약설명 : '자수하라 삼분폭리' '일본의 경제적 침략을 분쇄하자'는 구호를 외쳤다. 시위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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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피켓을 들고 한일회담 결사 반대를 외치며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는 서울상대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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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번호 : 00742399
날짜 : 1964.03.27
구분 : 사진필름류 > 사진
기증자 : 경향신문사
요약설명 : '자수하라 삼분폭리' '일본의 경제적 침략을 분쇄하자'는 구호를 외쳤다. 시위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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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플래카드를 들고 한일회담반대를 외치며 가두시위를 벌이고 있는 서울상대생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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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번호 : 00742404
날짜 : 1964.03.27
구분 : 사진필름류 > 사진
기증자 : 경향신문사
요약설명 : '자수하라 삼분폭리' '일본의 경제적 침략을 분쇄하자'는 구호를 외쳤다. 시위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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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료 콘텐츠 1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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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술 아카이브 1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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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지사료 3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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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“현 교섭은 식민화 초래” ‘대일굴욕외교반대범국민투쟁위원회’, 전국 유세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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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 : 1964.3.15
분류 : 한일협정추진 > 야당·재야·일반
요약설명 : 현 정부는 교포재산 반입과 삼분폭리 등을 조장해서 막대한 정치자금으로 유용했다. 교포재산 반입엔 박정희, 김종필 양 씨도 책임이 있다. ▶김도연(일본의 경제침략을 경계하라) 지금과 같은 굴욕적 자세로 타결될 때 한국은 일본의 경제적 식민지가 된다. 일본은 침략근성을 버리지 않았다. ▶윤보선(한일회담을 즉시 중지하라) 박정희 정권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 일은 하나도 없다. 평화선은 국방선이며 우리의 사활을 결정하는 주권선인데 절대로 이를 양보할 순 없다. 지금의 회담을 즉각 중단하고 새로운 바탕에서 새로운 회담을 열어야 한다. ▶장준하(일본의 경제실력과 한국경제부흥) 미국 경제의 예속을 못 벗어난 일본자금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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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일 굴욕외교 반대 시위 16개 도시로 확대 30여 학교, 데모 나흘째 계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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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 : 1964.3.27
분류 : 한일협정반대운동 > 학생
요약설명 : 상대생의 “자수하라 삼분폭리”라는 플래카드가 이채로웠다. 1,000여 서울대 상대생들은 전날인 26일 박 대통령의 특별담화 내용인 한일회담 계속 추진을 지시하는 훈령과 데모 중지를 호소한 것을 정면으로 부인하면서, 상오 11시 “4·19의 핏자국이 가시기 전에 우리 학도가 궐기하게 된 것을 슬프게 생각한다. 그러나 젊은 지성인으로서 굴욕적인 한일회담을 좌시할 수 없다”는 선언문과 “매판자본을 몰수하라. 김종필-오히라 메모를 취소하고 평화선을 사수하라”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시위에 들어갔다. 그들은 “김종필-오히라 메모의 백지화”, “친일 악질재벌의 배격” 등의 구호를 외쳤다. 상대생들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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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시위 양상 변모, 경찰의 강경진압에 맞서 학생들의 태도도 경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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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자 : 1964.4.21
분류 : 한일협정반대운동 > 학생
요약설명 : 삼분(三粉)폭리사건과 4대의혹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의 처벌도 요구하고 있다.『동아일보』 1964.4.22 석6면. 1964년 4월 19일을 전후한 반대운동의 단계에서 주목되는 것은 3·24데모 이후 주장해온 ‘굴욕적 한일회담 반대’ 구호 이외에 “학원사찰 중지하라”, “5·16은 4·19의 연장일 수 없다”는 새로운 구호가 등장한 것이다. 이는 강력한 경제외교를 표방하는 군사정권의 ‘근대화론’에 밀려 크게 위축되었던 4·19 민주주의 정신의 부활이었으며, 금기시된 군사정권의 독재정치에 대한 비판의 단초를 마련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. 학생들은 당시 4·19의 계승자로 자처한 5·16 군사정권이 민주주의의 옹호자가 아닌 민주주의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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